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플 테러, '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한국인에게 당할 줄 몰랐다"
5,299 36
2024.09.29 21:18
5,299 36

선경 롱게스트,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선경 롱게스트 인스타그램 캡처


  넷플릭스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선경 롱게스트'가 네티즌들로부터 악플을 받고 있다. 선경 롱게스트는 이를 의식한 듯 본인의 SNS를 통해 본인의 심경을 전했다.

29일 선경 롱게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영화 보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캡처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이미지에는 "자랑스럽게 날 사이버불링하는 악플러들", "신경 쓰는 척하는 나"라는 글이 적혀있다. 또 "I never thought I would get cyberbullied by Koreans but unfortunately it's happening... Aigoo"라는 글도 썼다. 이는 "한국인들에게 사이버 불링(온라인 괴롭힘)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고야"라는 뜻이다.

최근 선경 롱게스트를 향해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는 가운데, 선경 롱게스트가 이를 의식해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0709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이거 완전 멀티비키 잖아?! ‘플레이 멀티 아이즈’ 체험 이벤트 725 09.27 37,2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23,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85,4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10,3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48,1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2,6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95,6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4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5,2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97,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26 기사/뉴스 '대도시의 사랑법', '베테랑2' 제쳤다…한국영화 예매율 1위 00:18 235
310025 기사/뉴스 ‘그녀에게’ 2만 관객 돌파, “실관람객 평점 10점 만점” 극찬 00:17 169
310024 기사/뉴스 또 응급실을 못 찾아… 동두천서 연기흡입환자 3시간만에 서울 한양대병원으로 4 00:15 260
310023 기사/뉴스 로버트 할리, 마약 이어 '성 정체성' 루머…"아내와 얘기하고 싶지 않아" (한이결)[종합] 9 00:09 1,589
310022 기사/뉴스 먹방 유튜버 줄줄이 사망… 몸 ‘이렇게’ 병들어 갔을 것 (필리핀에서는 먹방 콘텐츠 금지 검토) 13 00:07 3,276
310021 기사/뉴스 이지훈♥아야네, 아기 안고 튀김 요리?…“조심할게요” 24 00:03 2,440
310020 기사/뉴스 군, 합참 이전 비용 ‘2418억’ 책정···타당성 조사 요청 17 00:01 629
310019 기사/뉴스 ‘스트레이트’ 대한민국 의료붕괴, 이미 시작됐다! 5 09.29 866
310018 기사/뉴스 '52세' 송일국 "늦둥이 쌍둥이 딸 희망..이름=우리·나라로 지을 것"[미우새][★밤TView] 28 09.29 3,587
310017 기사/뉴스 '충격 고백' 로버트 할리 "희귀암 투병..근육이 다 녹았다" 9 09.29 2,446
310016 기사/뉴스 ‘일면식도 없는데’…같은 버스 탔던 여성에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 17 09.29 2,075
310015 기사/뉴스 한가인 “여전히 사는 건 힘들어도” 눈물…‘25년 팬’ god 향한 소녀 감성 14 09.29 3,480
310014 기사/뉴스 순천 길거리서 10대 여성 살해한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30일 결정 12 09.29 1,799
310013 기사/뉴스 민희진 현대카드 강연, 유탄 맞은 SM 522 09.29 43,916
310012 기사/뉴스 고등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20대 교사 27 09.29 5,341
310011 기사/뉴스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거대 물기둥에 난리난 홍콩 7 09.29 3,844
310010 기사/뉴스 '경성크리처' 시즌2, 미국 넷플릭스 10위 진입 5 09.29 909
310009 기사/뉴스 조현병 걸린 의사가 수술을…연평균 의사 6228명 정신질환 진단 3 09.29 1,172
310008 기사/뉴스 "중국 알몸배추 수입 안 해, 신선배추 온다"…위생 걱정 없다는 정부 12 09.29 2,240
310007 기사/뉴스 카리나, AI보다 더 완벽한 비주얼 천재...존재 자체가 플러팅 5 09.2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