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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0년대 후반~90년대 초 버블시대 일본 가요계를 지배했던 여성 솔로가수 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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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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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aMZbJ_z6RI

 

쿠도 시즈카


원래 걸그룹으로도 잘나가다가 솔로로 데뷔해서 완전 대박이 나버림
(이효리같은 케이스?)

 


특히 1989년은 그녀의 해였다고 할정도로
노래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스타일까지도 워너비 아이콘으로
일본 여성들에게 유행시킴.

 

(버블시대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영화 등에서
당시 길거리의 젊은 여성들이 쿠도시즈카의 패션이나 머리를 따라한 스타일이 엄청 많음)

 


90년대 들어서 인기가 한풀 꺾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로 나미에 등장 전까지는 최고인기 여솔 위치는 유지
 

 

 

 

https://www.youtube.com/watch?v=h0hpkuS4Vkk

 

나카야마 미호


우리나라에는 영화 러브레터 오겡끼데스까~?!로 너무나 유명한 배우

 


10대 시절엔 미포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톱아이돌.
그러다 90년대 들어 청순파 여배우로 자리잡으며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

 


물론 가수로서도 1992년에 발매한 '세상의 누구보다도 분명'이라는 노래가
무려 180만장 넘게 팔리며 국민가요급 히트곡을 배출함

 

(그 후 우리나라에서도 더 넛츠 - 사랑의 바보라는 노래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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