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수사한 FBI까지 고소→2년만 취하[할리우드비하인드]
625 0
2024.09.29 10:27
625 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의 가정 폭력을 수사한 FBI를 상대로 한 소송을 2년 만에 취하했다.

9월 27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의 가정 폭력을 수사했던 FBI를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했다.

FBI는 2016년 전용기 내에서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자녀들을 상대로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저질렀다는 첩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조사는 그해 11월에 종결됐고, 브래드 피트에 대한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2022년, 안젤리나 졸리는 FB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FBI가 정보 제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안젤리나 졸리 측은 2016년 9월 프랑스에서 미국 LA로 향하던 전용기 내에서 브래드 피트가 자신과 아들 매덕스를 향해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휘둘렀다면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브래드 피트 측은 "완전한 거짓"이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0282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338 09.23 75,6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13,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81,2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00,9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41,0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2,1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92,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35,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1,8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9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52 기사/뉴스 집 앞 ‘50℃’까지 치솟는 태양광 시설에 “숨도 못 쉴 지경” 12:41 243
309951 기사/뉴스 배춧값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1 12:40 371
309950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은지원·장도연·서장훈, 반려동물 유기 장면에 충격···“크게 혼내줄 수 있으면 좋겠다” 12:34 235
309949 기사/뉴스 ‘예능 새싹’ NCT 정우, ‘노포기’ 이끄는 열정 MC 활약 [MK★TV뷰] 1 12:07 329
309948 기사/뉴스 “연예인 데뷔할 듯”..박서진과 첫 광고 동반 촬영한 여동생, 연기력도 OK(살림남2) 4 11:52 2,147
309947 기사/뉴스 ○○당이 되면 다 죽어"...설교 중 대선후보 비방한 목사 벌금형 확정 15 11:51 1,234
309946 기사/뉴스 매달 용돈 보낸 효녀, 청천벽력에 "음주운전 마지막 피해자이길"…광주 뺑소니 피해자 유족 오열 5 11:49 1,290
309945 기사/뉴스 [KBO] 에이스 갑자기 6회 5실점→불펜 7명 7실점 대참사…홈 최종전 만원 관중 앞에서 대망신 18 11:47 2,845
309944 기사/뉴스 “봉하마을 절벽…” 논란의 시험문제, 교육청 조사 받는다 135 11:46 7,345
309943 기사/뉴스 “회사 점심시간에 성관계하라”더니…이번엔 ‘‘자녀 없는 삶’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행위’ 금지한다는 러시아 4 11:42 1,338
309942 기사/뉴스 탄식, 조롱, 분노의 운정호수 불꽃축제… “수억원짜리 쥐불놀이 보는 듯” 9 11:28 3,093
309941 기사/뉴스 '243만 구독자' 이사배, 심각한 건강 상태 어쩌나… "몸 안 좋아 산책도 무리" (전참시)[전일야화] 10 11:26 4,745
309940 기사/뉴스 "한국 제품보다 중국산이 최고" 댓글 많더니…'충격 실상' 228 11:15 19,688
309939 기사/뉴스 “성능만 좋으면 무조건 삽니다”... 거품꼈다더니 HBM 내년 물량까지 완판 1 11:10 1,062
309938 기사/뉴스 '50-50' 오타니를 향한 경외와 질투의 시선들 4 10:58 1,225
309937 기사/뉴스 '인기 뚝' 아이폰 주춤한 사이 갤럭시는 더 똑똑해진다 12 10:58 1,091
309936 기사/뉴스 로저 비비에 행사 참석한 신세경 11 10:54 3,248
309935 기사/뉴스 “4살 딸엔 티파니 목걸이, 10대 아들엔 몽클레어 패딩”… 외신, 韓 육아과소비 주목 32 10:51 4,455
309934 기사/뉴스 "튀김 기름 앞에 아기를"…이지훈♥아야네 요리 영상에 시끌 48 10:49 7,094
309933 기사/뉴스 ‘해리포터’ 맥고나걸 역 배우 사망‥삼총사에 말포이까지 추모 “전설”[할리우드비하인드] 3 10:41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