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6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65세 할머니가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인기를 모으며 약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인 마리아(65)를 소개하면서 그의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는 자신의 영상에서 "유전적 요인이 아닌 운동과 건강한 습관으로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과 설탕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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