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97)
아린 (99)
행사 끝나고 프롬 온 아린
아픈거 티 안내는 언니 알아보고 꼭 안아주는 동생
but, 똥강아지라고 놀리는건 못참음
울 애기 다 컸다며 울컥하는 2살 언니
이랬던 애기들이
이렇게 자람
유빈 (97)
아린 (99)
행사 끝나고 프롬 온 아린
아픈거 티 안내는 언니 알아보고 꼭 안아주는 동생
but, 똥강아지라고 놀리는건 못참음
울 애기 다 컸다며 울컥하는 2살 언니
이랬던 애기들이
이렇게 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