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낸 김 씨는 별도의 구호 조치 없이 도주했는데, 이후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대포폰을 사용하고 해외 도피를 시도하는 등 경찰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4시 광주지법에서 열렸는데, 운전자인 김 모 씨는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 심문을 포기했습니다.
김세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9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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