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다시 맘 다잡고 열심히 해보자 혹은 새로운 길 찾아갈 때 후회없이 할 수 있게 되는 매개가 됨내가 뭘 해도 내 가족만큼은 내편이겠구나 하는 자신도 생김이런 부모님 가진 사람 부러워서 쓰는 글🥹 우리 엄빠는 사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