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 레전드 반열 올랐다! 레이예스, KBO 역대 2번째 200안타...서건창 최다안타 기록 넘본다 [부산에서mhn]
1,076 7
2024.09.28 17:46
1,076 7
ObGAgH




(MHN스포츠 부산, 박연준 기자) 레이예스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레이예스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3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레이예스는 타석에 들어서 윤영철에 중전 안타 터뜨리며 200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롯데에 합류한 레이예스는 지난 24일 롯데 구단 단일 시즌 최다안타(193안타) 기록을 갈아 치우며 역대 롯데 최고 타자 반열에 올랐다.  


이제 레이예스는 안타 단 한개만 더 추가하면 지난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서건창(현 KIA)이 세운 201안타, 한 시즌 리그 최다 안타 기록 타이 기록을, 2안타를 때려내면 KBO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40928174313742




https://www.instagram.com/p/DAdFqJBT49Z/?utm_source=ig_web_copy_link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 00:12 14,5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18,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19,6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09,9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86,0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48,2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30,6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09,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77,8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26,8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33 기사/뉴스 [단독] 이기흥의 대한체육회, 올림픽 메달권 36명에 살모사 든 뱀탕을 보양식으로 줬다. 20 19:08 2,019
316632 기사/뉴스 베몬 루카 “연예계 02년생 모임 희망생, 동갑 친구 찾는 중”(가요광장) 7 19:02 956
316631 기사/뉴스 내쫓을 땐 언제고...시진핑, 이제와서 韓·日에 “투자해달라” 구애 25 18:52 1,161
316630 기사/뉴스 “트럼프 싫지만…해리스가 너무 보여준 게 없어 찍을 수 없었다” 17 18:37 2,983
316629 기사/뉴스 백종원·임수향·수호·채종협, '남극의 셰프' 된다..오늘(16일) 남극 行 [공식] 5 17:59 1,447
316628 기사/뉴스 '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뻔한 소재도 살려내는 연기력 [MD피플] 2 17:55 653
316627 기사/뉴스 "학교 화장실에 티슈가?"…피해자만 2백 명, 가해자 고등학생 27 17:53 5,538
316626 기사/뉴스 송혜교·옥주현·이진 또 모였네, 미녀 3인방 27년 훈훈 우정 18 17:52 3,454
316625 기사/뉴스 셀린느,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에 배우 수지 선정...‘빛나는 존재감’ 8 17:50 1,484
316624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솔로 활동 무서웠지만 재밌어, 블랙핑크는 가족 같다” 9 17:44 1,669
316623 기사/뉴스 박명수 “로제 ‘아파트’ 같은 노래 나올 것, 디파트먼트 백화점 노린다”(라디오쇼) 5 17:39 1,278
316622 기사/뉴스 홈쇼핑에서 본 각질제거.....각질이 아니고 밥풀이었다 12 17:36 4,636
316621 기사/뉴스 '파우치 사장 후보' 박장범 "파우치나 백 모두 가방 지칭" 7 17:22 1,057
316620 기사/뉴스 ‘청설’ Z세대 극장 불러모을까‥수능 특수로 관객 30%증가 3 17:07 798
316619 기사/뉴스 [단독] ‘동물학대’ 20만 유튜버, 아내 폭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입건 37 17:05 6,968
316618 기사/뉴스 "4억 내면 트럼프 안 봐도 돼"… 미국서 4년짜리 초장기 크루즈 등장 35 16:57 2,658
316617 기사/뉴스 서인국♥안재현 “터널 속 포옹 장면이 가장 떨려” [동닷픽톡] 16 16:53 1,761
316616 기사/뉴스 부실 수사 형사에 "감사합니다"…친동생 죽인 60대의 황당 인사 16:48 1,055
316615 기사/뉴스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3 16:45 1,097
316614 기사/뉴스 "골프 치고 사기 치는 尹"…서울서 또 윤석열 퇴진 집회 10 16:40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