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 아래 그들이 노는 세상이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가 11월 6일 공개를 확정 짓고, 강렬한 무드와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리티징 예고편을 공개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까지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
내달 2일 개최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초청작으로 공식 공개에 앞서 일부 회차에 대해 첫 선을 보이는 '강남 비-사이드'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GV 전석 매진을 기록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 시키기도 했다.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 등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누적관객수 338만 명을 동원한 영화 '돈'(2019)의 연출자이자 각본가 박누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가 11월 6일 공개를 확정 짓고, 강렬한 무드와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리티징 예고편을 공개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까지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
내달 2일 개최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초청작으로 공식 공개에 앞서 일부 회차에 대해 첫 선을 보이는 '강남 비-사이드'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GV 전석 매진을 기록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 시키기도 했다.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 등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누적관객수 338만 명을 동원한 영화 '돈'(2019)의 연출자이자 각본가 박누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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