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민호 VS 김재중 VS 이찬원! 댄스 챌린지 대결...르세라핌 은채가 뽑은 승자는? (편스토랑)
935 5
2024.09.28 14:18
935 5
mFjqnk

https://youtu.be/aH5A_84LZx4


장민호, 김재중, 이찬원이 댄스 대결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데뷔 21년 차 레전드 아이돌,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이 출격했다. 앞서 MC 붐 지배인은 “역대급 신입 편셰프가 등장한다”라며 “데뷔 21년 차 레전드 아이돌. 아시아의 뜨거운 중심”이라고 김재중을 소개했다. 김재중은 “반갑습니다”라며 “저희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15년 만 지상파 예능 출연의 감격을 전했다.

이날은 댄스 대결로 맞붙은 장민호, 김재중,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스페셜 MC로 홍은채가 출격해 MC 붐과 함께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춤을 선보였다.

르세라핌의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겠다며 다른 게스트들도 출격했다. 장민호와 김재중, 이찬원은 서로 다른 느낌의 댄스로 홍은채의 시선을 끌었다. 인기 아이돌 가수 출신인 김재중은 '편스토랑' 1등 선정보다 더 떨린다고 말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은채는 르세라핌 춤 대결 우승자로 개성 강한 엔딩 포즈를 선보인 장민호를 선택했다. 자신만의 느낌을 살린 춤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준 것. 의외의 결과에 장민호 또한 놀라면서도 “확실히 MZ는 통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s://naver.me/xjgPit3i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킨1004 💛 ] 해외에서 난리난 화제의 K-클렌징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352 09.27 34,3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0,3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93,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20,65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64,1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3,6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0,5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1,1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9,7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00,6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58 기사/뉴스 민희진 미치게 한 빌보드 취재 이거였나 ‘성희롱 은폐 의혹 재조사’ 14:26 172
310057 기사/뉴스 '와' 김민재 대반전! 첫 베스트 11 등극 '안티 매체' 시선도 뒤바꿨다... 뮌헨 선수 중 유일 1 14:18 258
310056 기사/뉴스 '경성크리처2' 정동윤 감독 "'톱스타' 박서준·한소희, 이름값했다" 1 14:14 123
310055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3년6개월 구형..."같은 실수 반복 않는 삶 살겠다" 16 14:06 1,138
310054 기사/뉴스 장원영·성한빈, 'AAA 2024'' MC 발탁..12월 27일 개최 25 14:03 778
310053 기사/뉴스 '인류 최초' 日 오타니, 위대한 도전 마무리 '54홈런-59도루' 실화인가 7 14:03 426
310052 기사/뉴스 서울 근로자 임금 월평균 460만원 '1위'…제주 320만원 '최하위' 6 13:59 402
310051 기사/뉴스 딥페이크부터 리딩방까지…방심위-텔레그램 "즉각 삭제" 5 13:56 570
310050 기사/뉴스 약 봉투 쥔 채 "숨이 안쉬어져요"…파출소 앞 쓰러진 남성 살린 경찰 16 13:55 1,460
310049 기사/뉴스 [뉴스딱] "배탈 났다" 3000번 항의 전화…업주 수백 명 당했다 3 13:55 377
310048 기사/뉴스 “과자값 100배” 무인점포 합의금 다툼에 난감한 경찰 18 13:54 997
310047 기사/뉴스 양요섭, 신곡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오늘(30일) 발매 3 13:54 143
310046 기사/뉴스 이니스프리 X Lee, 굿즈 콜라보레이션 2 13:50 1,249
310045 기사/뉴스 크래비티 팬콘, 팬들과 함께한 추억여행 마침표 3 13:46 436
310044 기사/뉴스 경기도, 마라탕 업소 1800여곳에 '앞치마·물티슈' 배포 8 13:45 2,094
310043 기사/뉴스 ‘더글로리’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향년 52세 12 13:44 1,660
310042 기사/뉴스 '대게 2마리 37만원'…큰 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렸다 21 13:44 2,108
310041 기사/뉴스 “짜파게티가 구했다, 멍!”···쓰러진 행인 목숨 구한 ‘은인’의 정체 280 13:39 19,314
310040 기사/뉴스 "거북하고 불쾌해"… 성범죄자 고영욱, 누구 저격했나 5 13:35 1,014
310039 기사/뉴스 ‘경성크리처2’ 감독 “한소희 액션하다 많이 쓰러져, 박서준도 피땀눈물”[EN:인터뷰②] 2 13:32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