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세븐틴, 미니 12집 선주문량 300만 장 돌파
2,075 22
2024.09.28 08:20
2,075 22

fEkCXv


28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2집 ‘SPILL THE FEELS’의 선주문량이 전날 기준 308만 8395장을 기록했다. 이는 예약 판매 약 2주만에 집계된 수치로, ‘K-팝 최고 그룹’ 세븐틴의 저력이 다시 한번 드러난다.


앨범에 수록될 신곡의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선주문량은 더욱 이례적이다. 오는 30일 트랙 샘플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피셜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가 공개되는 만큼, 남은 예약 판매 기간 동안 미니 12집 선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틴은 올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써클차트의 상반기 앨범차트 1위로 직행했다. 또한 스페셜 유닛 정한X원우가 선보인 싱글 1집 ‘THIS MAN’의 흥행과 2024년 이전 발매 앨범(구보)의 꾸준한 판매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532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선주문량이 입증하듯 ‘SPILL THE FEELS’를 향한 관심도 이미 뜨겁다. 세븐틴이 2년 연속 연간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해 ‘천만 아티스트’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09280009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이거 완전 멀티비키 잖아?! ‘플레이 멀티 아이즈’ 체험 이벤트 613 09.27 20,2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96,9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7,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76,8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12,4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3,5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75,6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28,5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32,2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82,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1095 팁/유용/추천 중세 유럽 페미니즘의 시초라 불리우는 책 추천 10:28 10
2511094 유머 다음주 핑계고 예고 (게스트 김동현 양세형 황광희) 10/5 (토) 오전 9시 3 10:26 182
2511093 이슈 히밥 배채우기 도전한 여경래, 박은영 셰프 10:25 452
2511092 이슈 갓벽 분위기 화보찍은 박세완 10:25 89
2511091 이슈 팬싸인회에서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 성대모사하는 보넥도 명재현.twt 2 10:24 182
2511090 유머 하…. 진짜 절라절라절라졸라졸라귀여움 쥐콩만한게 동네 잘지켯다고 상도받고 2 10:23 411
2511089 이슈 어제 공개된 <경성크리처2>에서 연기파티라는 장면 5 10:21 769
2511088 유머 흉흉한 요즘 웹소설 세계 5 10:18 1,178
2511087 이슈 누구나 한번쯤 신어봤을 컨버스, 취향따라 갈리는 모델 18 10:18 748
2511086 유머 자연스럽게 언니 댓잎 스틸하는 후이바오🐼 8 10:14 835
2511085 이슈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0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1 10:14 104
2511084 이슈 동갑내기는 핑계고 | EP.58 | 샤이니 키, 김고은, 이상이 🐑🐑 11 10:12 789
2511083 기사/뉴스 [단독]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180 10:12 10,222
2511082 이슈 주말에 공무원들한테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했다 난리난 수원시 38 10:07 4,229
2511081 기사/뉴스 "5000만원 줄 테니 애 낳아달라"…13년 만에 발각된 '대리 출산' 사건의 전말 7 10:05 1,512
2511080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한시즌 최다패 신기록 갱신 121패 3 10:04 197
2511079 이슈 푸바오 하찮던 삼각김밥시절🍙 17 10:01 1,289
2511078 이슈 고대 잉카의 동물 피리 6 10:01 687
2511077 정보 Kb pay 퀴즈정답 16 10:00 845
2511076 이슈 민희진 변호사비가 5개월만에 23억이 나온이유>>하이브의 전략적 봉쇄소송 때문 135 09:59 8,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