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희진 토크쇼 끝나고 올라온 팀 버니즈(뉴진스 음총팀) 트윗
58,342 329
2024.09.28 00:12
58,342 329

https://x.com/NewJeansSTRM/status/1839677940826820913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최근 팀버니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진 것을 느낍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외부 로그인 시도와 해킹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불필요한 오해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여 이 글을 남깁니다.

 

세상은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과 가치관에 따라 그 깊이와 넓이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의 세상은 오직 돈과 권력으로 맺어진 관계만이 존재하며, 그 밖의 모든 말과 행동은 배후세력에 의한 것이라 믿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 하이브와 그들의 주장을 따르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에게 대가 없이 주고 싶어하는 마음,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서로의 하루를 응원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팀버니즈는 앞서 짧게 언급했듯, 다양한 직업군, 연령, 성별을 가진 평범한 일반인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행보를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고자 모인 팬덤입니다. 어떤 업체와도 연관되지 않았으며, 모두가 각자의 본업 외 시간을 쪼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여러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금에 대해 제안을 주셨지만, 현재로서는 필수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모금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도, 각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비용을 감당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이 상황 자체가 이미 많은 부담과 고통을 주고 있는 만큼 팬분들께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각자의 삶의 모습과 방향은 다르지만 뉴진스라는 우리가 깊이 사랑하고 아끼는 아티스트에 대한 마음이 하나로 모여 함께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모임이라는 점은 다른 팬덤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모든 팬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있듯, 팀버니즈 역시 그 특수한 상황에 맞게 조금은 독특한 방식으로, 생소한 영역까지 힘을 다해 지원하고 있을 뿐입니다.

 

특히 민희진 전 대표님과 팀버니즈의 관계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은, 모든 행동의 목적이 오직 이윤 추구일 수밖에 없다고 여기는 그들의 편협한 시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일치화된 모습으로 보였다면, 그것은 뉴진스 다섯 멤버에 대한 팀버니즈의 마음이 민희진 전 대표님의 마음과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팀버니즈는 민희진 대표님과의 마음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밝힙니다. 더불어 이미 많은 짐을 지고 계신 대표님께 추가적인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뉴진스 다섯 멤버, 민희진 대표님, 그리고 팀버니즈를 포함한 모든 버니즈가 하나의 마음으로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방금 전, 민희진 대표님이 참여하신 현대카드 강연이 종료되었습니다. 왜 이 강연을 그렇게까지 방해하려 했는지, 강연을 본 후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샤라웃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팀 버니즈도 뉴진스 멤버들과 버니즈와 함께하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길고도 힘든 한 주를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치지 않게 서로끼리 응원하며 힘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서로가 아끼는 뉴진스와의 행복했던 추억들을 첨부합니다.

댓글 32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긴스바이정샘물X더쿠🩵 3초속보습세럼 & 수분광채PDRN미스트 체험단 50인 모집 218 09.26 39,5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42,7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65,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22,6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01,3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1,1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3,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6,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3,6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62323 이슈 빨래방왔는데 얼굴도모르는 남의집 와이프가 안타까움.... 6 17:51 752
1762322 이슈 주키퍼가 어흥해볼거예요~하면 찐으로 어흥하는 건곤이🐯 1 17:48 236
1762321 이슈 한국인들이 하이디라오를 먹으러 가는 큰 이유..................jpg 2 17:47 882
1762320 이슈 엄마랑 언니 때문에 찌부된 아기호랑이 사랑이🐯 4 17:39 820
1762319 이슈 소개팅으로 만난 여친이 산책을 좋아한다했다 27 17:36 3,215
1762318 이슈 조주빈이 잡혔을 때 경찰 검사한테 한 행동 23 17:36 2,934
1762317 이슈 추석 연휴 끝난 백수들 특징 10 17:34 2,297
1762316 이슈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을 보고, 현실 그 자체가 영화를 압도하다 보니 계속 머리 속에 맴도는 이 생각은 무엇인가 하다가, 2011년 방송된 쌍용차 해고 노동자 심리치료 관련 KBS다큐가 있어서 보았다. 1 17:32 1,307
1762315 이슈 날아올라라 나비 [4회 선공개] 박정우에게 취중고백 이후 고장난 김향기! 2 17:31 243
1762314 이슈 스팀에서 무려 143,748명이 긍정적 평가해서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게임...jpg 16 17:26 2,002
1762313 이슈 아사다마오곡에 딱딱 맞추는 신기한 김연아 3 17:25 2,024
1762312 이슈 [KBO] 황성빈을 저격하는 허인서의 도루저지 ㄷㄷㄷ 14 17:25 1,088
1762311 이슈 [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9월) 17:25 689
1762310 이슈 진정한 스포츠맨쉽 패배의 순간에도 빛났던 덕아웃 17:23 599
1762309 이슈 엑스맨 아포칼립스 명장면 17:17 433
1762308 이슈 이영지, 탈모·속쓰림 호소...떡집 영업 강행하더니 "죽을 것 같다" ('우주떡집') 7 17:15 2,219
1762307 이슈 오늘 발표한 AKB48 멤버 순위 1위~16위 32 17:10 1,872
1762306 이슈 풀벌레 소리 하면 떠오르는 소리중 하나의 주인공 (곤충주의) 2 17:05 562
1762305 이슈 최현석셰프를 대하는 백종원 13 17:02 3,447
1762304 이슈 미야오 가원 최근 셀카 모음 2 17:00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