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제공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낙동강 더비’에서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15차전 맞대결에서 13-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롯데는 선발 한현희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고승민이 4타수 4안타 3타점, 황성빈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손호영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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