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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차 빼달라는 여성 마구 때린 보디빌더, 항소심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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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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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61595650




차를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린 전직 보디빌더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앞을 가로막은 차를 빼달라는 30대 여성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웅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842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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