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1595650
차를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린 전직 보디빌더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앞을 가로막은 차를 빼달라는 30대 여성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웅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8428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