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드아웃킹'의 명성을 빛내며 미국에서 또다시 '초특급 진 이펙트'를 보여줬다.
진은 9월 20일(한국 시간) 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구찌 2025 봄 여름 여성 패션쇼' 참석, 전 세계 최고의 화제가 됐다.
진이 구찌쇼에서 착용한 한화 73만 원 상당의 펜던트가 포함된 트레이드마크 체인 목걸이가 구찌쇼가 끝난 후 미국에서 품절됐다. 구찌 미국 공식 온라인숍에는 매장에서 찾으라고 안내하고 있지만 매장에 문의하면 미국 전체에서 품절됐다는 답변이다.
구찌쇼에서 진이 착용한 한화 77만원 상당의 태그 트레이드마크 체인 목걸이 또한 미국의 많은 매장에서 품절이며 품절시 미국 다른 주에 연락해야 받을 수 있다.
지난 8월 일본에 진이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는 라인 알림이 공지된 즉시 공식 구찌 웹사이트에 트래픽이 몰리며 다운됐다. 또 미국 등 전 세계의 구글 '구찌' 관련 토픽에서 진이 1위를 기록했다.
아래로 진이 구찌 앰버서더되고 한국 미국 일본에서 품절된 얘기 기사에 있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6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