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중엔 구단 티셔츠의 팔 부분을 뚝딱 잘라서 나시로 입는 선수들이 많음
이런 티셔츠를 뚝딱 잘라서 이렇게
오타니 (무난한편)
타티주 (나름 디테일 신경 쓴 편)
글래스노우
이런식으로 리폼해서 입는 걸 흔히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있음
https://x.com/yu_1_linda99/status/1839172527647764865?t=_WiI4fyCLnkbzlJOPXAgZQ&s=19
올해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잭 플레허티...
저정도면 그냥 벗는게 편할 것같은데 그래도 입고다니는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