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이 육성하는 주니어 드라이버에게 F1 데뷔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만든 팀인 RB에서
올해 츠노다 유키와 함께 뛰던 베테랑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도와 결별하기로 결정함
올해 F1에 남은 그랑프리는 6개인데, 여기에서 리카도의 자리엔
레드불이 육성하고 있는 어린 드라이버 중에 가장 경험이 많은 02년생 뉴질랜드 드라이버 리암 로슨을 기용하기로 결정함
하지만 내년 시트 계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단순히 올 시즌 남은 그랑프리에만 기용되는 것
따라서 내년 RB에서 누가 뛰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