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1934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강훈을 응원했다.
나연은 9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직 ‘나의 해리에게’ 시작 안 한 사람 있나요(없을 거야). 매주 월화 오후 10시! 나의 해리에게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연은 글과 함께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강훈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나의 지니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로, 강훈은 극 중 미디어N서울 소속 FM 끝판왕 아나운서. 특히 남중, 남고, 육사를 나왔고 연애 경험이 전무한 순수한 영혼의 모태솔로 강주연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