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000억 중 상환 신청 비율 68.58%로 2743억
(아직 상환 신청 8일이나 남음)
하이브의 미래 가치를 믿은 미래에셋증권도 난감한 상황에 몰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하이브 3회차 CB 발행물량 중 3900억원을 사들였다. 이 가운데 2400억원은 다른 투자자에 셀다운(인수 후 재매각)했고, 150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이외 100억원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투자했다.
사실 4000억 중 1500억은 미래에셋이 들고있음 100억은 플레디스 한성수
2400억은 일반 투자자
2400억 일반 투자자 전부가 조기상환 신청했다고 해도 343억이 오버됨
343억 이상 들고있는건 미래에셋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