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6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여름 개봉한 '빅토리'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흥겨운 에너지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던 빛나는 청춘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김원준, 디바 그리고 조성모까지, 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가수들의 명곡들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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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BEP 200만' 이혜리 '빅토리', 50만 동원한 채 안방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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