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대통령에게 다이아몬드 선물 받는 관계
미투 운동의 시발점 하비 와인스타인과 가까웠음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도 절친함
엡스타인이 나오미 요트 생파도 열어줌
그때 엡스타인이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던 17세 여성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됨 숏컷 여성은 여성들 공급해준 마담
(엡스타인은 감옥에서 자살했으나 타살썰도 있음)
현재 폭행, 인신매매, 감금, 미성년자 강간 등으로 구금돼있는 힙합 거물 퍼프 대디와도 절친한 사이
본인 병크로는 휴대폰으로 가정부 폭행
이후 “나오미가 나를 때렸어, 그리고 좋았어” 티셔츠를 입는다던가 사회 봉사에 드레스 입고 와서 화보 촬영함
이번에 새로 뜬 병크로는 본인이 10년간 운영하던 자선 단체의 모금 빼돌려서(90퍼를 개인 용도로 씀) 자격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