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영특한 자녀들을 자랑했다.
한가인은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절세 미녀 한가인은 어떻게 해놓고 살까?(한가인 연정훈 집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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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가인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9시까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여러 교육을 시키는 한가인은 직접 두 아이를 라이드 하며 차 안에서 밥을 먹었다.
"자녀들이 영재원에 들었갔다고"라는 질문에 한가인은 쑥스럽게 웃으며 "우리 엄마가 이런거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 미안해"라며 "둘 다 영재원에 들어갔다. 그런데 오해할 수도 있는데 천재라기 보다는 어느 한 분야에서 빨리 배우고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다. 첫째는 일단 말이 굉장히 빨랐고, 40개월에 한글과 영어를 혼자 뗐다. 그래서 이상하다 하면서 찾아갔다. 또 책을 읽어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더라"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하지만 또 다른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68745
역시 한가인 유전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