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소문 했는데 수감자들이 무서워하는 '그녀'
지금 한국에서 이름난 유명한 마약 판매꾼들 모두 최ㅇㅇ에게서 마약을 받고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최ㅇㅇ은 잘은 모르지만 살인청부도 하는 것으로도 알고만 있습니다.
저 정말 살인 당할 수도 있고 기자님 또한 조심하셔야 합니다.
수감자들 조차 공포를 느낌
왜인지 모르겠는데 실명 공개 안하고 모자이크하더라
영상통화로 마약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대범함
동남아 총책이 지금 얘기하는 마약여왕 최ㅇㅇ
여기도 비대면으로 패러다임 시프트해서 텔레그램씀 ㅋㅋㅋ
손에 든게 유통되는 마약임 존나 작음
난간 밑에 숨겨서 판매한다고 한다.
이렇게 숨겨놓는 애들이 드랍퍼임
구매자에게 위치와 사진을 알려주면 알아서 가져감.
위치는 계속 봐뀌고 구매자만 위치를 알기떄문에 적발이 힘들다..
실제로 회수하는 구매자의 CCTV
5~10배의 마진
엄청난 수익으로 마약하는거보다 마약판매하는게 더 끊기 힘들다고 하더라
마약 여왕은 다방 출신이라고 한다.
과거에 한번 검거됐는데 이때 반성문에 탈북자이고 북에 아이가 있다 구구절절 얘기해서 신상이 어느정도 파악됨
주변 마약상들 정보공개해서 감형을 많이받았다고함
1년 6개월 살다나옴
근데 감빵에서 마약 인맥들 만들어서 마약여왕으로 군림함 ㅋㅋㅋ
왜 교도소를 학교라고 하는지 알겠더랔ㅋ
이후 태국에서 마약팔다가 검거됨.
근데 보석금 내고 바로 풀려남.
2~3억 보석금을 냈다고 한다.
풀려나는 과정이 석연치 않았는데 나르코스처럼 태국 형사팀장이랑 딜함 ㅋㅋㅋ
애인까지됨
영상보면 형사팀장이 찐으로 마약여왕 걱정하는거 개웃김 ㅋㅋㅋ
존나 잘나가다가 얼마전에 인터폴 적색수배 되고 검거 ㅋㅋ
영화한편 본 기분임
출처 : 뉴스타파 & 피디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