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산 창고 공사 현장 불 '대응 1단계'‥3시간째 진화 중 (+현재 서울지역에 나는 화학물질 냄새 이거인듯)
3,908 24
2024.09.27 03:39
3,908 24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618?sid=102

 

입력 2024.09.27. 오전 2:52

수정 2024.09.27. 오전 2:55

김민형 기자

 

어젯밤 11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에 있는 한 4층 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3시간째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내려 큰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며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민형(peanut@mbc.co.kr)

 

 

 

나덬은 서울 강서구 사는데 고무 타는 듯한 냄새가 진동해서ㅠㅠ 혹시 화재라든지 관련 신고 들어온 게 있는지 문의해보니

일산 창고에서 불났다고 속보가 떴는데 아마 그것 때문인 것 같다고 하셨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이거 완전 멀티비키 잖아?! ‘플레이 멀티 아이즈’ 체험 이벤트 430 00:09 9,1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79,9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43,4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47,7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80,7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8,4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62,1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14,9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6,5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7,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13 기사/뉴스 혼다 히토미,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데뷔 수록곡 작사 참여 08:25 65
309612 기사/뉴스 "아껴야죠, 올해 배달음식 끊었다"…'내수 한파' 자영업 직격탄 08:23 139
309611 기사/뉴스 "청소 이모 못 불러요"…20억 고급빌라 최초 공개한 한가인 3 08:20 1,693
309610 기사/뉴스 "다·나·까 써라" 욕하고 때리고‥신고하니 '보복성 역신고' 08:20 189
309609 기사/뉴스 극성수기도 아닌데 '1박에 300만원'…서울 호텔 난리 난 까닭 08:16 1,088
309608 기사/뉴스 맥도날드·다이소·스타벅스 건물주 되려면… 3社 3色 임대 기준 알아보니 3 08:13 656
309607 기사/뉴스 "경매 중단해달라"…오타니 50번째 홈런볼 두고 법정다툼 08:11 649
309606 기사/뉴스 한가인 "자녀 둘다 영재..40개월에 한글·영어 혼자 뗐다" [종합][자유부인 한가인] 29 08:08 2,439
309605 기사/뉴스 모임통장 돈 갑자기 빼간 은행?…"모임주 대출 못갚으면 추심 적절" 1 08:08 781
309604 기사/뉴스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해서 화났다”…친할머니 살해한 20대 손주 11 07:30 3,836
309603 기사/뉴스 [단독] SKT 3억 위로금 퇴직… SK온 사상 첫 희망퇴직 11 07:06 3,752
309602 기사/뉴스 16세 의붓딸 강간男 감형 이유 “고용창출 사회 기여” 26 06:25 2,366
309601 기사/뉴스 '보통의가족' 허진호 감독 "장동건 캐스팅 이유? 선한 이미지 딱 맞아" 16 05:24 2,275
» 기사/뉴스 일산 창고 공사 현장 불 '대응 1단계'‥3시간째 진화 중 (+현재 서울지역에 나는 화학물질 냄새 이거인듯) 24 03:39 3,908
309599 기사/뉴스 버스 앞면에 "신고해달라"…추격 끝 타이어 터뜨려 잡았다 00:50 1,963
309598 기사/뉴스 성수동, 英잡지 '타임아웃' 선정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 9 00:44 2,609
30959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이영숙 "'한식대첩2′ 우승후 가게문 닫아..사람 몰리니 겁났다" 9 00:24 5,677
309596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1인 2역 소화? 대본 받고 막막하기도…" 5 09.26 750
309595 기사/뉴스 [신간]'나치' '일본 731부대'…세계사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2 09.26 1,072
309594 기사/뉴스 K-로코 해외서도 통한다…‘손보싫’→‘엄친아’가 거둔 글로벌 성과 09.26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