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서원에게 사진 배우던 전현무...돌연 "믿음, 존경심 사라져"(나 혼자 산다)
2,172 1
2024.09.26 22:03
2,172 1
LzQXOW



이주승의 인생 사진으로 '코토그래퍼(코쿤+포토그래퍼)'와 대국민 블라인드 대결을 펼쳐 패배한 전현무는 '무토그래퍼'를 은퇴했다. 그는 그러나 "그들이 싫어하든 말든, 전 쭉 가겠습니다!"라고 '무진사' 활동을 선언하며 출사표를 던진다.


'무진사'로 새롭게 태어난 전현무는 '사진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차서원에게 사진을 배운다. 차서원은 2년 전 "청춘아, 멈추지 마! 네버스톱" 구호를 외치며 무지개 모임에 자유로운 낭만을 선사한 '낭또'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군 입대 후 2년여 동안 복무를 마친 차서원이 '무진사'의 사진 스승으로 나선 것.



puJSFL


차서원은 '사진 기능사 자격증' 보유자 답게 전문가 포스를 뿜어내며 필름 카메라부터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카메라를 챙겨와 전현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전현무는 사진 스승 차서원의 가르침을 받으며 사진의 진짜 매력에 빠져든다. 


그런데 이때 차서원이 안절부절 못하며 "솔직히 고백해도 돼요?"라고 말해 전현무를 긴장케 만든다. 이어진 차서원의 충격 고백에 전현무는 "믿음, 존경심 이런 게 한 10분 만에 사라진 것 같다"라며 불신을 드러냈다고 해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HN스포츠 박성산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https://v.daum.net/v/202409262200032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33 11.11 58,0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4,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89,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3,86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5,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0,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7,7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3,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16 기사/뉴스 [단독] 원조 연프 '하트시그널' 시즌5 아닌 '하트페어링' 선보인다 7 13:59 984
317015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 “녹음 유포” 협박당해 8억 뜯겼나…소속사 연락두절 28 13:57 2,918
317014 기사/뉴스 "녹음 유포하겠다"…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성 BJ '구속영장' 17 13:52 2,163
317013 기사/뉴스 "4만전자 너무 했지, 지금이 줍줍 기회"…삼성전자 8% 불기둥 3 13:49 938
317012 기사/뉴스 더보이즈 11인, 결국 차가원 품으로 5 13:37 1,766
3170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홀로서기 첫 심경 고백..."걱정 크지만 그만큼 설레" 5 13:37 783
317010 기사/뉴스 "마약 했어요" 김나정, 불구속 입건… 필로폰 양성 반응 14 13:32 3,588
317009 기사/뉴스 "누나한테 잘해줘" 다투다 뺨 때린 처남…흉기로 찌른 매형 16 13:24 1,783
317008 기사/뉴스 새벽 김포 아파트서 엄마 찌른 20대 딸 현행범 체포 12 13:23 2,613
317007 기사/뉴스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7 13:22 592
317006 기사/뉴스 이준혁 "동재=고수 때려넣은 느낌…황시목 위한 엔딩" [인터뷰] 13 13:21 1,078
317005 기사/뉴스 태국서 '마사지 생중계' 말린 주인 폭행 혐의 한국인 체포 22 13:17 2,259
317004 기사/뉴스 유니클로, 독거노인 2.5만명에 히트텍 5만장 전달 17 13:16 911
317003 기사/뉴스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조승우·배두나, '그냥 해' 하더라" [인터뷰] 16 13:13 1,520
317002 기사/뉴스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찰싹’…매정한 아버지의 최후 15 13:11 2,194
317001 기사/뉴스 장갑차까지 출동했는데…"야탑역 30명 죽인다" 작성자 정체 충격 10 13:10 2,421
317000 기사/뉴스 "주문 후 1시간 내외 도착"...네이버 '지금 배송' 서비스 도입 5 13:09 796
316999 기사/뉴스 [단독]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35년만에 간판 바꾼다…글로벌 브랜드 ‘그랜드 머큐어’로 변신 1 13:09 672
316998 기사/뉴스 [단독] 부천도시公 직원, 오정레포츠센터 작업 중 '추락사' 13 13:07 1,461
316997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승한, 라이즈 방출후 솔로 재데뷔..SM "따뜻한 시선 부탁"[공식](전문) 27 13:06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