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천만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뜬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배우 류승룡, 진선규가 영화 ‘아마존 활명수’를 함께 촬영한 브라질 배우 삼인방과 서프라이즈 만찬을 즐긴다.
이날 류승룡과 진선규는 1년 만에 만나는 브라질 친구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대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천만 배우 명성에 걸맞은 명품 연기를 발휘해 사전 밑밥 깔기(?)는 기본, 몰래 먼저 식당에 도착해 숨죽인 듯 기다리며 깜짝 만남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전언. 과연 두 배우는 비밀 작전 끝에 친구들에게 극적 재회의 기쁨을 안겨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큰형님 류승룡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을 위해 주문을 진두지휘하며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 덕분에 친구들은 음식이 나올 때마다 입을 떡 벌리며 감탄하기 바빴다고. 과연 류승룡이 친구들을 위해 쏜 스페셜한 특급 만찬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https://v.daum.net/v/20240926100553619
https://youtu.be/a4_qn0SHciQ?si=ltURXt4jAl2DLtwp
https://youtu.be/Tglg62Lllik?si=AiH_-aT4GFB0hX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