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오른쪽)와 남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결혼 3년 만인 내년 4월 첫 자녀를 얻는다.
손담비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26일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926125049751
가수 겸 배우 손담비(오른쪽)와 남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결혼 3년 만인 내년 4월 첫 자녀를 얻는다.
손담비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26일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92612504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