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에러
그때 더쿠말고도 온여초 커뮤니티를 뒤집어놨던 벨드였음
더쿠만 봐도 어느정도였냐면
핫게에 각 주연배우들 글이 엄청 올라오는거는 기본이고 드라마 관련 게시글은 몇백플은 기본이였음 (드영배 시에러 카테 출첵 인원수도 천명 넘었던걸로 기억...)
우스갯소리로 저때 한정 한국 벨드 붐 일어나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는데 제목처럼 시에러 이후로 벨드 붐도 끝남
주연배우들 근황 찾아보자면
수 배우는 박재찬은
JTBC 놀아주는여자, MBC 우리,집에 출연 현재는 차기작 사극 촬영중이고
공 배우 박서함은 올초에 소집해제후 팬미팅하고 지금은 디플드 촬영 중이라고 함
각자 알아서 차근차근 필모 쌓는 중인듯
비밀사이가 벨드로 만들어진다니깐 문득 시에러 생각나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