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엔 인기 많았는데 지금은 평 갈리는 드라마 섭남캐(feat.파리의 연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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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조회 수 4635
방영 당시 걍 나라를 쥐고 흔든 파리의 연인
남주인 한기주와
섭남인 윤수혁
물론 한기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섭남인 윤수혁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음
아마 그 때 더쿠 있었으면 슼 다 도배됐을듯
윤수혁 캐는
“이 안에 너 있다” 로 명대사도 남기고
짝사랑 섭남캐로 엄청 난리났었는데
암튼 요즘 다시 재탕하는 사람들은
섭남캐 부담스럽고 폭력적이라는 평이 많아짐
갑자기 여주 찾아오고 들이닥치고 기다리고
이런 장면들이 그 때는 좀 순애보라는 반응 많았는데
요즘은 무섭다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