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 구 모 씨는 오늘 새벽 4시 15분쯤 군산시 조촌동 자택에서 집안에 있던 흉기로 70대 아내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구씨는 경찰에 전화로 자수해 긴급체포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겠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박솔잎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337?sid=102
70대 남성 구 모 씨는 오늘 새벽 4시 15분쯤 군산시 조촌동 자택에서 집안에 있던 흉기로 70대 아내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구씨는 경찰에 전화로 자수해 긴급체포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겠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박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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