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있었던 이진호 라방에서 걸플갤에서 만들어낸 장형우 기자 관련 루머를 사실인것마냥 말한것뿐만아니라

 

 

하이브 내부에서 이미 이일이 공론화 되었었고 7월 24일에 하이브에서 서울신문측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이야기까지 나옴

하이브 내부의 일을 하이브가 말해주지않으면 렉카가 어떻게 알수있는지?

 

 

 

하이브 사태가 시작된 이후 뉴진스 관련 부정적인 정보 출처 시작점이 걸플갤로 확인이되는데

 

일단 걸플갤에 특정 키워드의 글이 올라오면 영어로 뉴진스 날조정보를 영어로 퍼트리는 트위터 계정들에 바로 올라와서 해외로 퍼지고, 국내는 커뮤니티에 내용이 퍼지거나 비슷한 논조의 기사들이 나오고 sns나 유튜브, 기사 등에 댓글로 달리는 일들이 몇달동안 반복됨

그리고 오늘처럼 렉카를 통해 사실인것마냥 퍼지기도 함.

 

 

지난 5월부터 걸플갤 개념글 키워드 비율인데

이것만봐도 어떤곳인지 알 수 있음

 

 

 

오늘 공개된 하이브PR 녹취에서 나온 이야기들도 다 걸플갤이랑 논조가 똑같고 6월 빌리프랩 해명영상에서 대놓고 걸플갤발 루머자료를 사용하기도 했음

 

걸플갤은 하이브 사태 초반부터 뉴진스 관련 네거티브 행위를 해왔고

하이브 법무팀이 디씨 악플러들 잡기 힘들다고하자 민희진이 지난 7월에 직접 김유식을 만나서 걸플갤vpn까지 차단하며 잡으려고 노력했었는데

대표직에서 물러나게되면서 이또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을것으로 예상됨

 

어떻게 대한민국 1등 엔터테인먼트 회사라는 곳에서 저런 음지의 갤이랑 렉카까지 한몸처럼 움직일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