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냅다 민원을 넣고 봤던 걸스플래닛999 갤러리의 유저들
민원 뿐만 아니라 오늘 뉴진스에 대한 부당대우를 제보한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에게도
예술의 전당 뭉크전의 표를 뉴진스에게 줄 정도로 연결점이 있었다는 루머를 퍼뜨리는 중임
https://m.youtu.be/12GuHGTYenI
캡쳐에서 말하는 뭉크전이란 뉴진스가 자컨을 위해 방문한 미술전인데
여기 주최가 서울신문이라서 커넥션이 있었다는 황당한 루머
골프도 접대로만 접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미술전으로 접대했다는 생경한 단어 등장
팀 버니즈의 입장문처럼 장형우 기자는 이번 제보 전까지는 아무런 접점이 없음을 밝힘
심지어 뭉크전은 미술관 나들이 이라는 자컨 시리즈 2탄으로 방문,
이전에도 리움미술관 전시를 보러갔으며 기존의 자컨들을 보니
학교 체험학습 같은 내용이 많이 보였음 (체육대회, 사생대회, 미술시간 등등...)
여담으로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로 있었던 때에는
뉴진스 악플의 대대적인 원산지로 지목하고 직접 대응했으나
대표이사가 바뀐 뒤로 사후대응에 대한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라고 한다...
+ 더쿠에서도 걸플갤에서 퍼뜨리는 루머가 보여서 정정 목적으로 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