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지난 2022년 9월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 승강기에서 범죄 피해자 위문을 마치고 나온 상담위원을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28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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