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4’ 생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변우석이 아시아스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9월 25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4’가 진행됐다.
(사진=SBS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4’ 생중계 캡처)
1년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활약한 스타를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에는 변우석, 김혜윤, 시티 살레하(말레이시아), 킴 치우(필리핀), 데즈먼드 탄(싱가포르), 태국 메타윈 오파이암카천이 수상했다.
일정 문제로 시상식에 부득이하게 불참한 변우석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변우석은 “제가 예정된 일정으로 인해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팬 여러분들께서 주신 뜻깊은 상인 만큼, 팬 여러분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생략
https://x.com/memorythatilost/status/183886224940410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