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전국을 공포에 떨게 한 뉴스 https://theqoo.net/square/3418430403 무명의 더쿠 | 09-25 | 조회 수 6135 "빈대"매일 어디 학교에 나왔다 기차에서 나왔다 자취방에서 나왔다 떠들석했는데 어느순간 잠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