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심심한 주말오후 창 : 창문을 열고 소리쳐 민 : 민족의 자랑 최강창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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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조회 수 1655
당사자 삼행시 답시
심 : 심심해요
창 : 창피해요
민 : 민망해요
<사인회>
팬 : 강아지 이름 지어주세요.
최강창민 : OK... 강아지 무슨 종이예요?
팬 : 짜잔! 너라는 강아지~
최강창민 : 그 강아지 이름은...... "아무도 모르개" 로 하자 ㅋㅋㅋㅋ
바로 나오는 센스가 웃겨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