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측은 "쉼 없이 걸어온 최불암이 14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나고 아내인 배우 김민자 씨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숲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9월 25일 전했다.
김민자 씨는 '한국인의 밥상' 100회 특집에 최불암과 동행했고 2021년 10주년 특집에 후배 배우 김혜수와 함께 출연하는 등 '한국인의 밥상' 특별한 여정을 함께 해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산 사나이들의 살맛 나는 밥상,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숲속 밥상,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산골짜기 산중 밥상이 소개된다.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4092514194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