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우, 드라마 촬영 중 무시당했다 “서열 아래로 생각…서운” (라디오쇼)
5,297 18
2024.09.25 14:27
5,297 18



‘라디오쇼’ 연우가 ‘개소리’ 촬영 중 무시당한 사연을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오늘 첫 방송될 수목드라마 ‘개소리’의 박성웅, 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개소리’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를 그린다.

 

 

작품에서 순경 ‘홍초원’ 역을 맡은 연우는 “제가 경찰견 출신 소피의 주인이다. 소피가 나와서 큰 활약들을 한다”고 소개했다.

연우는 연기 선배들과의 호흡에 대해 “실수라도 하면 어쩌지 싶어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들 예뻐해주셨다. 내가 죄송해 할 틈도 없이 괜찮다고 하고 장난도 쳐주셨다. 행복하게 촬영했다. 완전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연우는 동물과 촬영한 에피소드에 대해 “처음엔 소피에게 너무 서운했다. 같이 붙는 신들이 많았는데 너무 안 따라주더라. 알고 보니까 나를 서열 아래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44/00009905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노프랍] 요새 너무 춥죠?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히팅 클렌징 밤🌽 노프랍 체험단 이벤트 311 11.09 42,3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36,1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20,5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85,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2,4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4,9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56,3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5,2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6,5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1548 정보 보드게임 뉴비가 무조건.. 추천받는다는 그 게임 3 22:26 437
2551547 이슈 오늘 해리포터 행사로 일본에 방문한 루퍼트 그린트 (ft. 하마베 미나미) 22:26 333
2551546 정보 성공회대에서도 동덕여대 지지 서명문 올라옴 21 22:25 979
2551545 이슈 올라온지 5시간만에 조회수 20만 넘어간 베몬 라디오 직캠 3 22:25 160
2551544 이슈 입짧은햇님 근황.jpg 1 22:25 1,351
2551543 이슈 10년 전과 다름없는 최근 인피니트 성열 3 22:25 176
2551542 이슈 김영대 평론가曰: 하이브가 멀티레이블 체제를 운영하면서 그 멀티레이블 체제가 가지고있는 장점과 책임을 다 하기위해 노력했느냐. 저는 그걸 실패했다고 본다. 2 22:24 492
2551541 이슈 2024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K-POP 보이그룹 노래 TOP9 11 22:24 339
2551540 기사/뉴스 [속보]남친집서 심장 관통 흉기 사망 20대女…남친은 “스스로 찔렀다” 22 22:23 1,198
2551539 이슈 오빤쥬와 한교동을 본 머글 그잡채 슬기의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2:22 544
2551538 이슈 k-뷰티 불러오라는 뮤지컬 알라딘 프로필사진 27 22:22 1,959
2551537 이슈 이 얼굴로 습관적 플러팅 날려주시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3 22:22 658
2551536 기사/뉴스 일본 가수 내한 공연서 '일본인들이 한국인 집단폭행' 사태 발생 38 22:19 2,285
2551535 이슈 한국 오컬트 영화 <사흘> 시사회 후 왓챠평 첫 반응 18 22:18 1,742
2551534 이슈 다만세 부르면 페미야? 50 22:18 2,489
2551533 이슈 3단 고음 쌩라 하기 전부터 긴장하더니 찢어버림 (주어: 베몬 아현) 5 22:17 388
2551532 유머 너네 두더지 함부로 만지지마라.. 지인분 돌아가심... 13 22:15 2,213
2551531 유머 놀아달라고 보채다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눈치챈 댕댕이.jpg 7 22:14 1,286
2551530 정보 kbpay) 쇼핑지원금 응모 이벤트 4 22:14 917
2551529 유머 너무너무너무 부르는 지오디 7 22:12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