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애플이 청각 장애나 난청이 있는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인 '음악 햅틱'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폰의 '탭 엔진'이 사용자가 듣고 있는 음악 소리에 맞춰 섬세한 진동과 텍스처를 구현하며 음악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애플 뮤직 또는 샤잠 등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재생할 수 있다.
https://naver.me/FPnFS9Vc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애플이 청각 장애나 난청이 있는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인 '음악 햅틱'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폰의 '탭 엔진'이 사용자가 듣고 있는 음악 소리에 맞춰 섬세한 진동과 텍스처를 구현하며 음악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애플 뮤직 또는 샤잠 등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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