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면 덬들 다 지금 세로쓰기 하고있어야함
2. 도시락이라는 말 없이 벤또라고 부르고 있음
3. 서울이라고 못하고 이승만 호인 “우민”에 살고있음
윤동주 시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 시절 스승으로, 윤동주는 외솔을 매우 존경하여 강의를 수강하고 그의 저서를 탐독했다고 한다. 실제로 윤동주의 시는 거의 전부 순우리말로 되어 있다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말모이를 통해 최현배 선생을 기리고 있으며 그의 고향인 울산광역시에서는 매년 그와 관련된 글짓기 행사가 열리는 등 울산광역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존경받는 그를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감사하고 가자
최현배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