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천서 시내버스 기다리던 70대, 지게차에 치여 사망
3,162 18
2024.09.25 13:17
3,162 18

사고 지게차 [부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 지게차 [부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버스 정류장에 있던 노인을 지게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교차로에서 지게차를 몰다가 7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

A씨는 당시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가 간이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던 B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409251005315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당신의 선택은?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79 00:22 11,2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55,2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8,7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19,74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46,5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7,4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7,9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02,5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10,1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57,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55 기사/뉴스 게임에서 지자 시작된 다툼…지인과 게임하던 20대 사망 2 17:34 419
310554 기사/뉴스 관동대학살 100주기 특별전 취소하라고 압박한 보훈부 30 17:26 1,222
310553 기사/뉴스 아일릿, 죄 없는 이 소녀들이 신보서 보여줄 확실한 한 가지 70 17:00 1,926
310552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측 "어도어 절충안 제시? 말장난에 불과…대표 복귀 강력하게 요구" (전문) 193 16:56 9,355
310551 기사/뉴스 [단독]대기업 직장인도 가담한 100억대 스미싱 조직…여BJ 동반 호화 파티까지 벌였다 7 16:55 1,444
310550 기사/뉴스 법학과 출신 박성웅 “사법고시 1년 준비하다 포기, 행복하고파 10년 무명 선택” (라디오쇼) 1 16:54 436
310549 기사/뉴스 [단독]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 26 16:53 2,644
310548 기사/뉴스 승일희망재단 박승일, 루게릭요양병원 준공 앞두고 소천…향년 53세 367 16:45 24,338
310547 기사/뉴스 트로트 가수에 빠진 아내, 1억 원 대출 탕진…이혼 사유 될까 ('탐정들의 영업비밀') 31 16:28 2,599
310546 기사/뉴스 성매매 영상 2천개 촬영범 잡고보니… '나무위키 유명인' 광학렌즈 박사 17 16:22 3,507
310545 기사/뉴스 나무위키, 방심위 협력회의 '거절'…"의미 있는 답변 어렵다" 11 16:15 1,211
310544 기사/뉴스 이세영 적극성에 유재석도 질렸다 "벼랑 끝이라고 생각했다" ('유퀴즈') 9 16:15 1,601
310543 기사/뉴스 서울 상공에서 27일까지 국군의날 연습...전투기 소리 놀라지 마세요 47 16:11 2,255
310542 기사/뉴스 6살 애 보는 앞에서…엄마 때려 숨지게 한 30대男 33 16:10 3,059
310541 기사/뉴스 스포티파이·애플 높은 벽 실감했나…틱톡뮤직 접는다 3 16:06 918
310540 기사/뉴스 남궁민·전여빈 '우리 영화', tvN→SBS 방송국 옮겼다 "내년 방영" [단독] 5 16:01 1,255
310539 기사/뉴스 직원 어깨·등 성추행 혐의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검찰 송치 15:59 354
310538 기사/뉴스 어도어, 민희진에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절충안 제시 376 15:45 29,060
310537 기사/뉴스 [단독] 남궁민·전여빈 '우리 영화', tvN→SBS 방송국 옮겼다 "내년 방영" 8 15:38 1,927
310536 기사/뉴스 헤즈볼라 "모사드 본부로 탄도미사일"…전면전 일촉즉발(종합) 1 15:38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