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amu2Namu/status/1838406871352512726?t=OmXAS3YN7UGk4J_k62KmgA&s=19
https://x.com/ttincann/status/1838621832406065542?t=XFV3BnzABLfl3dRfLv1GqA&s=19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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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제작발표회에서 김학민 PD는 "요식업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단 한마디로 이분들이 섭외됐다. 어려운 요식업계를 위해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책임감이 느껴졌다. 저도 요식업계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더라. 여경래 셰프의 경우 '떨어져도 괜찮다, 그로 인해 무명 셰프들이 주목받을 수 있다면 괜찮다'고 하더라"라며 스타 셰프들이 어떤 마음으로 참여했는지를 대신해서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088318
스타셰프들 섭외도 요식업이 잘됬으면 좋겠다<- 이걸로 섭외 완료
현재 요식업계가 힘든상황에 셰프들 마음 흔들리게 잘 설득했다고생각...ㅋㅋ
결론 : 최고 흑백요리사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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