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신세계’가 잘되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그러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웅은 “술집에서 술 한잔 마시고 있는데 그 직업을 하시는 분들이 와서 ‘한잔만 받고 가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 안가면 이상해져서 가서 한잔 받았는데 보스처럼 계신 분이 ‘배우만 아니면 딱 우리 식구’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925113708074
박명수는 “‘신세계’가 잘되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그러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웅은 “술집에서 술 한잔 마시고 있는데 그 직업을 하시는 분들이 와서 ‘한잔만 받고 가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 안가면 이상해져서 가서 한잔 받았는데 보스처럼 계신 분이 ‘배우만 아니면 딱 우리 식구’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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