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이식스, 이 인기 어쩌나...멜론 '톱5'까지 줄세우기 성공
2,651 27
2024.09.25 11:27
2,651 27

 

밴드 데이식스(DAY6)가 멜론 주간 차트 1위를 비롯해 '톱 5'까지 석권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식스는 지난 2일 새 미니앨범 '밴드 에이드(Band Aid)'의 타이틀 곡 '녹아내려요'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꿰찼다.

'톱100' 차트에서는 전작 '포에버(Fourever)'의 수록곡인 '해피(HAPPY)'가 1위에 올랐고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 2위, '녹아내려요' 4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5위 등 톱 5에 무려 4곡을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예뻤어' 11위, '콩그레츄레이션스(Congratulations)' 47위, '그녀가 웃었다' 80위, '괴물' 93위까지 주간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들은 최근 발매한 신곡 뿐만 아니라 올해 3월 선보인 '해피'와 '웰컴 투 더 쇼', 2019년과 2017년 각각 발표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스' 등 발매 시기를 불문하고 역주행과 정주행을 오가는 인기를 구가하며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24673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31 11.06 71,5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35,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20,5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84,1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2,4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4,9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52,3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5,2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6,5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26 기사/뉴스 “바이든, 임기 종료 전 사퇴해 해리스 첫 여성 대통령 만들자” 10 21:43 771
316525 기사/뉴스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21:37 625
316524 기사/뉴스 [SC이슈]故 송재림, 점심 약속한 친구가 첫 발견 후 신고…충격과 슬픔[종합] 42 21:24 9,145
316523 기사/뉴스 '보수 심장' 대구 대학가에 나붙은 "윤석열 탄핵" 대자보 24 21:21 1,805
316522 기사/뉴스 '파묘', 일본서 대성공...흥행 수입 1억엔 돌파 287 21:11 16,590
316521 기사/뉴스 이동욱, 데뷔 25주년 기념 교복 소화··나이 안 믿기는 만.찢.남 ('킹콩') 3 21:10 927
31652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09 20:58 21,022
316519 기사/뉴스 中서 SUV 돌진에 78명 사상‥대처법은 언론·SNS 통제? 1 20:51 1,122
316518 기사/뉴스 '작년 한 해에만 49명' 반복되는 교제살인‥왜 못 막나? 21 20:47 1,153
316517 기사/뉴스 학원 직원이 4년간 '히든캠'으로 불법촬영하다 적발 12 20:43 1,734
316516 기사/뉴스 유연석, 조승우 조언 첫 공개...대학로에서 이야기한 스타들의 비하인드(틈만나면) 20:36 800
316515 기사/뉴스 中에어쇼 개최지서 시민 틈에 차량 돌진…35명 사망·43명 부상(종합) 14 20:26 1,817
316514 기사/뉴스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경찰 과잉 진압 논란 (MBC 뉴스데스크) 130 20:26 9,104
316513 기사/뉴스 '대유행' 백일해, 국내 첫 사망자 발생‥"임신부 예방접종 필수" 13 20:23 2,559
316512 기사/뉴스 김병만 측 "출연료 대부분 전처에게 있어...돈 돌려 받아야 하는 상황" [공식] 5 20:22 2,577
316511 기사/뉴스 'JYP' 박진영, 과거 미국 진출 실패 인정 "돈 어마어마하게 날렸다" 9 20:21 1,536
316510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박근형 연출 “女 제자 성추행 인정…추가 피해 없길 바라” 14 20:21 5,076
316509 기사/뉴스 국립 부경대, ‘윤석열 퇴진 투표’ 제지...경찰 불러, 학생들 연행 31 20:19 1,995
316508 기사/뉴스 명태균, 대통령 부부와는 어떤 관계? 영장에는 빠졌다 8 20:16 748
316507 기사/뉴스 "왜 살인 협박 받아야 하나"…원성 터진 동덕여대 [현장+] 11 20:12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