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블랙핑크 리사, 11월 솔로 亞투어 돌입..내년 완전체 컴백
1,429 9
2024.09.25 11:23
1,429 9
nQEvXv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솔로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리사는 오는 11월 솔로로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팬 밋 업(Fan Meet-up)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사는 11월 1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같은달 13일 고향인 태국 방콕, 15일 자카르타, 17일 대만 가오슝, 19일 홍콩 등을 방문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현재 5개국 일정이 확정된 상태로, 한국 등 추후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허지형 기자


https://v.daum.net/v/2024092510354578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당신의 선택은?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74 00:22 9,4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50,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8,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15,7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41,1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5,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7,9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00,0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06,2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56,8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20 기사/뉴스 동료 여경 성폭행하려다 직위해제된 경찰이 이번엔… 1 14:11 606
310519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대세 굳히기…10월 4일 선공개곡 공개 14:05 134
310518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과 2차전 앞두고 거물급 전관 부장판사 추가 선임 34 13:54 1,026
310517 기사/뉴스 “생신 축하드려요!” 꽃바구니 사온 초등생 ‘학대’한 계모, 항소했지만 5 13:53 751
310516 기사/뉴스 “드디어 공개 임박?” 내년 출시를 기아가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선 미래형 자동차 9 13:49 849
310515 기사/뉴스 "도와주세요" 울먹이던 여성…달려온 시민이 몰카범 잡았다 7 13:46 1,095
310514 기사/뉴스 '43세' 장나라, 외모 망언했다…"동안 수식어? 딱히 쓸말 없어서 붙여준 듯" 8 13:44 688
310513 기사/뉴스 폭우에 해남 배추 쑥대밭…'금배추' 김장까지 이어지나 7 13:42 486
310512 기사/뉴스 [KBO]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롯데-한화 같은 날 비극, 김태형-김경문 감독과 내년은 다를까 31 13:40 1,481
310511 기사/뉴스 의사부부 결혼식·신혼여행 비용까지…불법리베이트 의약품업체 등 세무조사 5 13:40 558
310510 기사/뉴스 장나라, 불륜 남편만 4번째…"의도 NO, 최악은 단연코 지승현" [엑's 인터뷰] 1 13:40 405
310509 기사/뉴스 '굿파트너' 장나라 "상 욕심 가지면 삶 재미없어요" [인터뷰] 2 13:37 340
310508 기사/뉴스 '던지기' 수법 마약 유통 적발...외국인 48명 검거 3 13:36 280
310507 기사/뉴스 [단독] 검찰, 최재영 기소 · 김건희 불기소 가닥 47 13:36 1,306
310506 기사/뉴스 '채 상병 전역날' 하루 앞둔 어머니 "도저히 용서 안 돼" 13:34 416
310505 기사/뉴스 ‘멀뚱멀뚱’ 길고양이 죽이는 반려견 구경만 한 60대…“말릴 수 없을 것 같아 제지 못했다” 13 13:32 1,210
310504 기사/뉴스 “일본 호감” 최고치라더니…日백화점 명품 쓸어 담은 ‘큰손’ 한국인들 16 13:31 1,039
310503 기사/뉴스 "생수가 더 위협적…사용 시급히 재고해야" 37 13:29 4,272
310502 기사/뉴스 '이제 혼자다' 우지원X김새롬 합류, 파일럿 돌풍 잇는다 [공식입장] 2 13:28 521
310501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남학생...잡고 보니 '상습범'? 6 13:27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