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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이라고 생각한 일본 남자배우

무명의 더쿠 | 10:38 | 조회 수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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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아키히사

1995년생 176cm

주관적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영업글 찐 거임 아니라고 생각하면 덬들 말이 다 맞음

(((((혐한, 우익 관련 발언 병크 전혀 없음))))))

 

본업인 연기력도 내 기준 좋은 편이고 BL드라마 출연 경력 O

개그병맛이 소재인 절대 BL 1~3기 (23일 3기 방영)

주인공 동생인 아야토의 남자친구인 장미남 학생회장 토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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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개그가 주 소재인 벨드라 저렇게 첫 등장마다 꽃이 나옴ㅋㅋㅋㅋㅋㅋ

2기 동안 뽀뽀 한 번 안 해주는 벨드에 나름 아야토랑 뽀뽀를 3번이나 해 주는 귀한 주요커플임

아야토와 커플씬 몇 짤 가져옴 (거부감 들까봐 뽀뽀신은 안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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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토 배우가 165cm로 작아서 둘이 키차이가 많이 남

일본은 남배우에게 슬랜더를 요구해서 상대적으로 슬랜더가 많은데 이 배우는 몸도 탄탄하고 좋음

파워레인저 출신(다이노포스, 수전전대 쿄류쟈)인데 쿄류 그린 소우지였던 당시 18살에도 근육이 있었던 모습을 보면 근수저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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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막짤은 전설의 다비드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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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더 해서 최고 좋았을 때(엔시티 유타랑 친해진 작품)

그외 비율 좋은 사진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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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초의 소설 "겐지 이야기"를 쓴 무라사키 시키부 주연인 NHK 대하드라마 "빛나는 그대에게"에서 주요 조연인 이치조 덴노(일왕)으로 출연 중 

본인이 오디션으로 딴 배역이고 이치조 덴노 시대는 대한민국 기준 고려시대(고려거란전쟁)라서 우리나라랑 역사적으로 전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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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냥 내가 볼 때 잘생긴 짤 몇 개 두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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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좋음

https://x.com/tlaqhdms11/status/1780888118985634134

https://x.com/kyorihishio/status/17983182509479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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