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억대 저작권료' 화사, 금전사기 고백 "친구 잃었다..돈거래NO" [종합]
2,507 0
2024.09.25 10:26
2,507 0

친한 사람이면 돈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화사. 최근 그는 저작권료만 억대를 받았다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금전사기도 당한 듯 화사는 "돈 거래는 바로 거절, 돈 때문에 친구도 잃어봤다 그 돈으로 아닌거구나 배웠다"며 "정 빌려줘야겠다 싶으면 안 받고 줄 수 있는 돈만 줄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수형 기자


https://v.daum.net/v/20240925080617802?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498 11.09 39,2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34,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20,5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84,1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2,4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4,9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52,3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5,2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5,1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23 기사/뉴스 '파묘', 일본서 대성공...흥행 수입 1억엔 돌파 2 21:11 161
316522 기사/뉴스 이동욱, 데뷔 25주년 기념 교복 소화··나이 안 믿기는 만.찢.남 ('킹콩') 21:10 161
31652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7 20:58 2,496
316520 기사/뉴스 中서 SUV 돌진에 78명 사상‥대처법은 언론·SNS 통제? 1 20:51 812
316519 기사/뉴스 '작년 한 해에만 49명' 반복되는 교제살인‥왜 못 막나? 19 20:47 901
316518 기사/뉴스 학원 직원이 4년간 '히든캠'으로 불법촬영하다 적발 10 20:43 1,338
316517 기사/뉴스 유연석, 조승우 조언 첫 공개...대학로에서 이야기한 스타들의 비하인드(틈만나면) 20:36 612
316516 기사/뉴스 中에어쇼 개최지서 시민 틈에 차량 돌진…35명 사망·43명 부상(종합) 12 20:26 1,584
316515 기사/뉴스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경찰 과잉 진압 논란 (MBC 뉴스데스크) 83 20:26 4,278
316514 기사/뉴스 '대유행' 백일해, 국내 첫 사망자 발생‥"임신부 예방접종 필수" 12 20:23 2,236
316513 기사/뉴스 김병만 측 "출연료 대부분 전처에게 있어...돈 돌려 받아야 하는 상황" [공식] 4 20:22 2,171
316512 기사/뉴스 'JYP' 박진영, 과거 미국 진출 실패 인정 "돈 어마어마하게 날렸다" 8 20:21 1,291
316511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박근형 연출 “女 제자 성추행 인정…추가 피해 없길 바라” 14 20:21 4,386
316510 기사/뉴스 국립 부경대, ‘윤석열 퇴진 투표’ 제지...경찰 불러, 학생들 연행 29 20:19 1,830
316509 기사/뉴스 명태균, 대통령 부부와는 어떤 관계? 영장에는 빠졌다 8 20:16 644
316508 기사/뉴스 "왜 살인 협박 받아야 하나"…원성 터진 동덕여대 [현장+] 11 20:12 1,970
316507 기사/뉴스 中, 내년부터 설·노동절 휴일 하루씩 추가…내수 진작 안간힘 9 20:10 675
316506 기사/뉴스 법정서 재생된 '태권도장 그날의 영상'에도 "장난이었다"며 부모 탓 4 20:07 729
316505 기사/뉴스 아버지 공장에 불질러 보험금 타낸 사기범…잡고보니 경찰간부 2 20:06 688
316504 기사/뉴스 국감 나온 양재웅, 환자 사망에 "과실 인정 안해…유족엔 사과"...'유가족 만나 사과했느냐'는 질의에는 "아직" 20 20:04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