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신문 기자 “하이브PR이 민희진 카톡 보여줘..얼마 뒤 인터넷매체에 단독 기사 나와” (뉴스쇼)
19,252 144
2024.09.25 09:26
19,252 144
이어 “지난 5월에 하이브 PR 담당자와 (PR)총책임자가 제가 다니는 회사에 찾아왔다. 그러면서 민희진 대표와의 카톡 내용 캡처 등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게 얼마 후에 인터넷 언론에 나왔다. 개인의 일탈이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기자는 PR팀과 나눴던 대화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녹취에서 PR 담당자는 “(서울신문) 부장님이 우리를 미워하는 거 같다. 부장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게 필요할 거 같다. 자기(기자)도 피곤하고 우리도 피곤하다. 날 잡아서 보자. 빨리 포섭해야겠다”고 말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92500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497 11.09 38,9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34,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19,5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82,9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2,4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4,0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52,3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5,2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4,2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16 기사/뉴스 中에어쇼 개최지서 시민 틈에 차량 돌진…35명 사망·43명 부상(종합) 8 20:26 568
316515 기사/뉴스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경찰 과잉 진압 논란 (MBC 뉴스데스크) 20 20:26 628
316514 기사/뉴스 '대유행' 백일해, 국내 첫 사망자 발생‥"임신부 예방접종 필수" 6 20:23 744
316513 기사/뉴스 김병만 측 "출연료 대부분 전처에게 있어...돈 돌려 받아야 하는 상황" [공식] 3 20:22 897
316512 기사/뉴스 'JYP' 박진영, 과거 미국 진출 실패 인정 "돈 어마어마하게 날렸다" 4 20:21 544
316511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박근형 연출 “女 제자 성추행 인정…추가 피해 없길 바라” 12 20:21 2,108
316510 기사/뉴스 국립 부경대, ‘윤석열 퇴진 투표’ 제지...경찰 불러, 학생들 연행 27 20:19 1,013
316509 기사/뉴스 명태균, 대통령 부부와는 어떤 관계? 영장에는 빠졌다 6 20:16 376
316508 기사/뉴스 "왜 살인 협박 받아야 하나"…원성 터진 동덕여대 [현장+] 11 20:12 1,331
316507 기사/뉴스 中, 내년부터 설·노동절 휴일 하루씩 추가…내수 진작 안간힘 8 20:10 465
316506 기사/뉴스 법정서 재생된 '태권도장 그날의 영상'에도 "장난이었다"며 부모 탓 3 20:07 451
316505 기사/뉴스 아버지 공장에 불질러 보험금 타낸 사기범…잡고보니 경찰간부 1 20:06 466
316504 기사/뉴스 국감 나온 양재웅, 환자 사망에 "과실 인정 안해…유족엔 사과"...'유가족 만나 사과했느냐'는 질의에는 "아직" 17 20:04 1,610
316503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두산 주식 6~7만원 간다"…대통령 방문 '호재' 노린 투자 정황도 12 20:03 836
316502 기사/뉴스 "성추행 누명 쓰고 나락갈 뻔"…'피겨 스타' 이해인, 대반전 썼다 10 20:01 2,187
316501 기사/뉴스 매일 우유 마시는 여성, '이 병' 걸릴 위험 높아 [건강+] 25 20:00 3,192
316500 기사/뉴스 전문의 시험 접수 5분의 1로 급감···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 우려 2 19:57 529
316499 기사/뉴스 옥주현X조승우, 이렇게까지 가까웠나?..얼굴 매만지며 "깨물어주고 싶어" 4 19:35 1,835
316498 기사/뉴스 우와~! 대만에 이런 돔구장 있다니…"야구장 안에 버스가 들어와요" 대표팀도 감탄→'타이베이돔' 직접 보니 더 예쁘고 웅장했다 [타이베이 리포트] 6 19:33 1,232
316497 기사/뉴스 [JTBC 단독] "대통령 온다고 얘기하면 안 돼"…명태균, '창원 방문' 미리 알았다 6 19:31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