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에서 시작한 이후로 단 한 권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는
독자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코너
독자들의 리퀘스트를 받아 그리는 표지
단 한 화도 빠짐없이 그린 표지
(만화 보는 덬들은 알겠지만 다른 만화들은 모든 화가 표지가 있는 건 아님)
본편의 뒷이야기 같은 개념으로 풀어주는 표지 연재
역시 시작한 이후로 한권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는
독자들이 그린 팬아트를 실어주는 코너 우솝 갤러리
(정발본엔 없음)
그리고 이 모든 걸 하며 주간 연재를 하고
각종 미디어 믹스 감수까지